1일 패스 가격은 데이터 원가와 관계가 없습니다. 사업자 간 도매 로밍은 1 GB에 몇 달러 수준에서 정산되고, EU 안에서는 규제 상한이 해마다 내려갑니다.
400 MB를 쓰는 여행자에게 하루 $12 패스는 1 GB에 약 $30을 내는 셈입니다. 이 가격이 남아 있는 이유는 창구에서 설명하기 쉽고, 메가바이트 단위 과금이 만들어낸 요금 폭탄 이야기 때문에 통신사들이 1일 패스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비싸지는 두 번째 이유는 기가 단위가 아니라 회선 단위, 하루 단위로 청구하기 때문입니다. 네 식구가 일본에서 10일을 하루 $12 패스로 보내면 1일 패스 40장, 즉 $480입니다. 아직 아무도 영상을 보기 전 금액입니다.
같은 네 사람이 Orbislo 지갑을 쓰고 1인당 하루 0.75 GB라면 다 합쳐 30 GB가 필요합니다. 20 GB가 ₩39,900, 10 GB가 ₩23,900이니 ₩60,900입니다. 반올림 차이가 아닙니다.
세 번째 이유는 요금이 사용 시점이 아니라 망에 등록되는 순간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탑승 게이트에서 휴대폰이 연결되고 앱이 백그라운드로 메일을 확인하면, 화면을 켜기도 전에 그날이 시작됩니다.
세 시장은 서로 다르게 움직입니다
미국 통신사는 거의 모든 곳에서 하루 정액을 받습니다. 계산은 쉽고 합계는 큽니다. Verizon과 AT&T 모두 하루 $12를 공개하고, Verizon은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6을 받습니다.
T-Mobile은 하루 $5를 공개합니다. 더 나아 보이지만 세부 조건을 보면 달라집니다. 패스에 들어 있는 고속 데이터는 512 MB이고 그 뒤로는 256 kbps로 떨어집니다. 보통 하루면 두 장이 필요하니 $10입니다.
영국 통신사는 세계를 유럽 존과 그 밖으로 나눕니다. Three UK는 유럽에서 하루 £2.00, 그 밖에서 £5.00을 공개하고 공정 사용 한도는 12 GB입니다. Vodafone UK는 £2.42와 £8.99, EE는 £2.59와 £6.00입니다.
O2는 지금도 유럽을 Travel Inclusive Zone에 넣고 공정 사용 한도를 25 GB로 둡니다. 그 밖에서는 하루 £6.00을 받는데, 장거리 여행은 대개 그쪽에 속합니다.
유럽연합 통신사는 EU와 EEA 안에서 추가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roam like at home이 규제로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 블록을 벗어나면 1일 패스가 등장합니다. TIM은 5.99유로, Vodafone Germany는 6.99, Telekom은 9.95, Movistar는 11.99, Orange는 12입니다.
함정은 이 패스들이 열린 데이터 대신 작은 하루 한도를 달고 나온다는 점입니다. 많이 쓰는 날은 두 장이 나갈 수 있습니다.
1일 패스는 앱을 열 때가 아니라 대개 탑승 게이트에서 시작됩니다. 백그라운드 동기화도 포함입니다.
여행용 eSIM이 대신해 주지 못하는 것
한계는 분명히 해두겠습니다. 여행용 eSIM이 나르는 것은 데이터입니다. 본국 전화번호는 나르지 않습니다. 그 번호로 오는 통화와 문자는 그대로 기존 회선으로 들어옵니다.
요금을 피하려고 기존 회선을 꺼버리면 SMS로 오는 은행 인증번호도 같이 꺼집니다. 올바른 설정은 둘 다 쓰는 것입니다. 기존 SIM은 통화와 문자를 위해 켜두되 데이터 로밍만 끄고, 데이터는 여행용 eSIM에 맡기세요.
도착한 뒤로 은행 인증번호가 오지 않는다면, 그건 아주 흔한 별개의 문제이고 원인은 세 가지로 좁혀집니다. 은행 인증번호 문제 해결 도구가 갈림길을 따라가 여러분에게 해당하는 해결책에서 끝납니다.
나머지 절반은 Orbislo 회선이 맡습니다. 데이터는 한 번 탭으로 설치되는 회선에 실리고, 충전도 같은 회선으로 들어오며, 쓰지 않은 양은 만료 없이 잔액에 남아 다음 여행을 기다립니다.
아낄 것이 없을 때가입해 둔 요금제가 가려는 곳의 로밍을 이미 포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Google Fi Unlimited Plus나, EU 안에서 쓰는 EU 회선이 그렇습니다. 이 계산기는 다른 무엇보다 먼저 그것을 확인하고 첫 줄에서 알려 줍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보게 되는 숫자는 지금 요금제가 실제로 청구하는 금액과의 차이이지, 받을 일도 없던 청구서와 비교한 절약액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공개된 1일 패스는 Verizon TravelPass와 AT&T International Day Pass가 하루 $12, T-Mobile International Pass가 하루 $5입니다. 후자는 512 MB를 넘기면 256 kbps로 느려집니다. 영국 통신사는 유럽 안에서 하루 £2에서 £2.59, 그 밖에서 £5에서 £8.99를 받습니다. EU 통신사는 EU와 EEA 안에서는 무료, 밖에서는 하루 6에서 12유로입니다.
여기 나온 요금이 실제로 청구되는 금액인가요?
일반 소비자용 표준 패스의 공개 정가이며, 파운드는 1.27, 유로는 1.08로 환산했습니다. 여러분의 요금제는 이보다 나을 수도, 못할 수도 있습니다. 통신사는 요금 등급, 프로모션, 가입 기간에 따라 조건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출발 전에 계정에서 확인해 보세요.
휴대폰을 거의 안 써도 1일 패스가 청구되나요?
대부분의 통신사에서 그렇습니다. 기기가 해외 망에 등록되고 과금 대상 서비스를 쓰는 순간 요금이 발생하는데, 게이트에서 앱이 백그라운드로 동기화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래서 10일 여행은 그중 사흘 동안 지도를 두 번 열었을 뿐이어도 1일 패스 10장이 나갑니다.
제 통신사는 회선마다 청구하나요?
Verizon과 AT&T는 회선별로 청구합니다. 네 식구가 10일을 다니면 네 배를 냅니다. AT&T는 추가 회선을 더 싸게 청구합니다. 여행용 eSIM의 절약폭이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 바뀌는 지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지갑이라면 네 사람이어도 같은 가격표를 씁니다.
언제 지금 통신사를 그대로 쓰는 게 나은가요?
Google Fi Unlimited Plus는 200곳이 넘는 여행지에서 하루 요금 없이 고속 데이터를 포함합니다. O2 UK는 유럽을 Travel Inclusive Zone에 넣고 공정 사용 한도를 25 GB로 둡니다. 그 요금제에 그 여행지라면 이 도구가 첫 줄에서 그렇게 말해 줍니다. 아래 비교는 실제로 로밍에 하루 요금을 받는 요금제에만 적용됩니다.
Orbislo 쪽 금액은 무엇을 근거로 하나요?
하루 0.75 GB를 전제로 합니다. 광고와 트래커 차단을 적용한 뒤의 중앙값입니다. 그다음 그 양을 덮는 지갑 용량과 하루 ₩8,900 무제한 패스 중에서 더 싼 쪽을 고릅니다. 지갑의 기가는 만료되지 않으니, 쓰지 않은 만큼은 다음 여행에 그대로 남습니다.
데이터는 사고, 번호는 그대로
여행지를 고르고, 통화와 인증번호를 위해 기존 회선은 켜둔 채, 데이터만 하루 단위로 청구하지 않는 요금제에 맡기세요.